본문 바로가기

여름의 시작 '소만', 서울 낮기온 30도까지 치솟아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21 10:50
21일은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소만(小滿)’이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대전 28도, 광주 29도며 문산은 31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소만은 햇볕이 풍부해지면서 만물이 가득 생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보리를 베고 모내기를 시작하는 시기다. ‘소만 바람에 설늙은이 얼어 죽는다’는 속담이 있을 만큼 보통 꽃샘 추위가 강한 기간이었지만 올해는 다르다. 기상청은 이번 주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또 고기업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상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