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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대가 이래?" '뷔페수준' 軍급식에 와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8 00:03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사진=다음 아고라 캡처




군의 급식전시장에 나온 음식 사진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최근 다음 아고라에는 '이것이 사기다'라는 제목으로 네티즌 김영곤씨가 올린 4개의 사진이 게재됐다. 대전국제식품산업전의 군 급식전시장 사진이다. 사진에는 갖가지 야채와 고기가 얹혀진 비빔밥과 맛깔스런 낙지볶음, 닭 한마리가 들어간 삼계탕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만한 음식이 찍혀 있다. 군에서 이런 급식을 받는다는 걸 보여주려는 것 같다.



그러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반응은 전혀 딴판이다. 네티즌들은 "어느 부대가 저렇게 주는데?", "무우 3조각 들어간 멀건 된장국(똥국)에 시큼한 양배추 김치에 고추가루 튕긴 무 채나물은 먹어봤지만 저건 뭔가요? 장군들만 먹는 건가요?", "사기 수준을 떠나서 뭐라 해야 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정재홍 기자

사진=김영곤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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