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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강한 유치원생, "결혼은 어쩔 수 없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2 00:01
책임감 강한 한 유치원생의 동시가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책임감 강한 유치원생의 고백'이란 제목의 사진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에는 유치원생이 직접 쓴 동시가 짤막하게 적혀있다.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란 제목의 이 동시에는 "난 할 수 없이/ 작은 토끼반 선생님하고/ 결혼해야 돼/ 선생님한테 내가/ 사랑한다고 말했거든"이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마지막에는 턱시도를 입은 자신과 드레스를 입은 선생님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놓았다.



이 동시를 본 네티즌들은 "책임감이 강한 아이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시" "보는 내내 입가에 엄마 미소가 지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혜은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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