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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양주 신도시 ‘후광효과’ 기대

중앙일보 2012.05.11 03:30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서희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21층 전용면적 59~84㎡형 1028가구다. 양주시 덕정동에서는 보기 드문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이고 분양 주택형이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돼 전세난에 내집 마련을 준비 중인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신혼부부에게 인기가 많은 전용 59㎡형의 경우 2008년 고읍지구에서 공급된 이후 처음이다. 전용 59㎡형은 3베이, 72~84㎡형은 3.5~4베이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도와 일조권을 극대화했다. 사업지가 정남향의 직사각형구조여서 대부분의 가구가 남향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서희건설이 기부채납한 1만1579㎡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사업지는 양주신도시와 접해 개발 후광효과가 예상된다. 양주신도시(옥정·화천지구)에는 5만9000가구가 들어서고 앞으로 서울~의정부~동두천을 포함하는 경원선 생활권의 중심에 입지해 향후 경제·사회·문화·행정·교육활동 및 각종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담당할 지역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양주 덕정역 서희스타힐스는 경원선 전철 덕정역을 걸어서 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고 국도 3호선 우회도로(의정부 장암~강원 연천군 청산, 왕복 4~8차로) 등 광역교통망도 확충되고 있어 교통환경 개선도 기대된다.



덕정초·덕정중·덕정고 등의 학군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이마트(양주점)·롯데마트(양주점)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로 보금자리주택보다 저렴하다. 여기에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까지 주어진 다. 분양 문의 1544-6644.



최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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