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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 래미안 e편한세상, 1만가구가 넘는 신도시급 뉴타운 조성

중앙일보 2012.05.11 03:30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가재울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한 가재울 래미안 e편한세상(조감도)을 특별분양 중이다. 전용 120㎡는 2000만원, 153㎡는 3000만원의 계약금정액제를 실시하고 있다. 분양가 20%에 대해 1년간 잔금유예가 가능해 1억~1억2000만원이면 입주할 수 있다.



 이 단지는 최고 35층의 전용면적 59~201㎡형 3293가구(임대 629가구 포함)의 매머드급 대단지다. 현재 일부 잔여가구를 분양하고 있고 올 10월 입주 예정이다. 가재울뉴타운은 이미 1구역 362가구와 2구역 472가구의 입주가 완료됐다. 올해 4구역 430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고 5구역 862가구, 6구역 842가구도 분양을 앞두고 있다. 사업이 끝나면 서울 도심에 1만가구가 넘는 신도시급 뉴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이 아파트는 대단지에 어울리는 조경과 커뮤니티시설을 선보인다. 약 6100㎡의 넓은 공간에 휘트니스센터·골프연습장·경로당·보육시설 등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시설이 설치된다. 단지 중앙에는 공원을 만들고 이를 따라 산책로와 생태계류원 등이 조성된다.



 가재울뉴타운은 교통환경이 좋다. 지하철 6호선, 공항철도, 경의선 환승이 가능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지하철 6호선 증산역, 경의선 가좌역 등도 가깝다. 경의선과 공항철도를 통해 서울역, 공덕역 등 서울 도심과 일산·파주·김포·인천 등 수도권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괜찮아 3구역 안에 중학교·고등학교가 신설되고 북가좌초·충암중 등 각급 학교가 주변에 있다. 연세대·이화여대 등 명문 사립대들도 가깝다. 또한 모래내전통시장·마포농수산물시장이 주변에 있고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내 홈플러스·멀티플렉스시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홍대·신촌 등 강북 상권 중심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 다. 분양문의 02-376-7449.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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