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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인유, 최종 파이널- 디걸스와 파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0 15:04
디걸스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메이드 인 유'가 대망의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최종 우승 그룹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해 12월 첫 선을 보였던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메이드 인 유'가 오는 5월 13일을 마지막으로 최후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오디션 프로그램 사상 개인이 아닌 그룹대결이라는 점에서 화제가 됐던 '메이드 인 유'는 지난주 총 12명의 참가자들이 세 팀으로 나눠 팀 경연을 펼쳤다.



그 결과 최강의 여성멤버, 오디션 최강 미모로 화제가 된 이향숙, 댄싱퀸 김혜린,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송하예, 에너지 넘치는 섹시파워 정다은으로 구성된 '디걸스'와 실력파 뮤지션 이민혁, 여심을 녹이는 감성보이스 김민승, 도도한 카리스마의 소유자 이다솜, 천의 얼굴 정유희가 속한 감미로운 보컬그룹 '파스텔'이 최종 파이널에 진출했다.



13일 파이널 무대는 자유곡과 해외 마스터 지정곡 2곡으로 대결을 펼치게 되며 사전 온라인 투표 점수 20%, 실시간 문자 투표 점수 40%, 아이돌 마스터 점수 40%를 합산, 최종 우승팀이 결정된다.



파스텔


'디걸스'는 자유곡 미션에서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의 ‘Dangerous'를 선곡했다. 지난주 세미파이널 무대에서 ’푸시캣돌스‘의 ’When I Grow Up'으로 걸그룹 특유의 섹시함을 보여줬다면 파이널 무대에서는 중성적인 반전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스텔'은 마돈나의 ‘포미닛’과 슈프림팀의 ‘땡땡땡’ 2곡을 절묘하게 섞어 혼성팀 특유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파스텔' 역시 세미 파이널에서 아바의 ‘맘마미아’를 통해 환상의 하모니를 강조했다. 파이널 무대에서는 지난주 이미지와는 반대로 강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자유곡 이외에도 파이널 무대에서는 미국 록밴드 본조비, 일본 유명 그룹 아라시, 한국의 보아, 동방신기와 작업한 해외 유명프로듀서 사뮤엘 와에르모(Samuel Waermo)가 두 팀을 위해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대결을 펼치게 된다.



같은 곡을 두 팀 만의 색깔에 맞게 편곡한 곡으로 두 팀의 색깔이 확실하게 구분되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팀의 피할 수 없는 정면승부!



과연 차세대 新한류 아이돌 스타를 향한 대망의 우승 팀은 누가 될 것인가?



'메이드 인 유' 최종 결과는 오는 13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호암아트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JTBC를 통해 70분 동안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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