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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말기 임윤택, "지금 건강 상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10 10:13
지난해 오디션 프로그램 엠넷 ‘슈퍼스타K3’(슈스케3)에서 우승한 남성 4인조 그룹 울랄라세션이 9일 서울 신사동 한 영화관에서 미니앨범 ‘울랄라 센세이션(ULALA SENSATION)’ 발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들은 “항상 소외받고 살던 저희에게 이런 날이 왔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특히 팀의 리더인 임윤택(32)은 현재 건강상태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지금 위암 4기가 되면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 할게 없다”며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 줄 아무도 모르니 지금에 충실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임씨는 슈스케3 방송 당시 위암 4기의 몸으로 꿋꿋이 경쟁에 임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번 앨범은 총 일곱 곡으로 구성됐다.



파트1과 파트2로 나눠 각각 댄스ㆍ발라드 타이틀곡을 담았다. 10, 17일 오전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각각 공개되며 음반은 17일 발매된다.

울랄라 세션은 ”해보고 싶은 음악이 많다.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노래도 좋고 밴드 음악도 해보고 싶다. 이제 시작이다“라며 미니앨범을 선보이는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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