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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 6일 만에 대포

중앙일보 2012.05.07 00:05 종합 33면 지면보기
이대호
이대호(30·오릭스)가 6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투런 홈런 … 시즌 3호

 이대호는 6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열린 니혼햄과의 원정경기에 4번 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해 투런 홈런(시즌 3호) 포함, 4타수 2안타·2타점을 기록했다. 이대호는 0-2로 뒤진 6회 초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요시카와 미쓰오의 141㎞짜리 몸쪽 직구를 잡아당겨 동점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2-3으로 뒤진 9회 초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기록한 뒤 대주자로 교체됐다. 이대호는 타율을 2할4푼7리(종전 0.238)로 끌어올렸다. 오릭스는 이대호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2-3으로 졌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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