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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한강 조망 중소형 … 단지 내 녹지율 40%로 쾌적

중앙일보 2012.05.07 00:00 경제 9면 지면보기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나온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서 분양하는 래미안 밤섬 리베뉴 1·2차 아파트(조감도)다. 한강변이어서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철새 도래지인 밤섬을 조망할 수 있다.


서울 ‘래미안 밤섬 리베뉴’

 래미안 밤섬 리베뉴 1·2차는 상수동 상수1·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로 총 959가구로 지어진다. 1구역(1차) 429가구, 2구역(2차) 530가구다. 이 가운데 조합원 몫을 제외한 중소형(전용 85㎡ 이하) 342가구(1차 170가구, 2차 172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일반분양 물량 중 60여 가구는 고층이어서 한강과 밤섬 조망이 가능하다고 분양업체 측은 설명했다. 삼성물산 한호석 분양소장은 “밤섬 일대 한강변에 새 아파트가 들어설 만한 곳은 합정전략정비구역을 제외하곤 이곳이 거의 유일해 한강 조망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교육·교통 여건도 괜찮다. 마포 일대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사강초와 신수중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서울지하철 6호선 상수역이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이고, 6호선 광흥창역도 가깝다.



 삼성물산은 필로티 설계(1층을 빈 공간으로 남겨둠)로 단지 내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로 높아 쾌적하다. 1차에는 어린이 놀이터 2곳과 중앙광장 등이 조성되고 2차에는 폭포와 운동공간 등이 마련된다.



 원패스시스템을 설치해 무선방식의 원패스 카드만 갖고 있으면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고 엘리베이터가 호출된다. 주차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지하주차장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경비·관리실로 비상신호가 전송된다. 홈오토메이션시스템도 갖춰 전화 수·발신은 물론 조명·가스·난방 등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주변에 현대백화점(신촌점)·그랜드마트·세브란스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고 강북 최대로 꼽히는 홍대·신촌 상권도 인근에 있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와 비슷한 3.3㎡당 평균 1900만원대가 될 것 같다. 1차 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2차는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된다. 분양 문의 02-793-0032.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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