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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만원 ‘이동식 미니 하우스’ 눈길

중앙일보 2012.05.07 00:00 경제 9면 지면보기
저렴한 가격에 전원주택 등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식 미니하우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전원주택 전문업체인 스마트하우스가 1000만원대에 내놓은 전천후 미니하우스(사진)다.


주말주택·농막 등으로 활용
경량 목재로 만든 면적 20㎡

 이 회사는 1400만∼1500만원 선인 시중가격보다 30%가량 싼 1090만원에 공동 구매자를 모집하고 있다. 바닥면적이 20㎡이고 초소형 주거시설로 많이 쓰이던 기존 컨테이너 하우스와 달리 단열·방수·방음 기능이 좋다.



 북미식 경량 목구조 방식으로 제작돼 사계절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다. 외부는 습기에 강한 삼나무로, 내부는 가문비나무로 각각 마감됐다. 농지전용 허가를 받으면 화장실·주방·온수기·발전기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주말주택·별장·펜션·농막·매장 등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 가능하다.



  공동 판매 기간은 다음 달 21일까지다. 구매 신청은 전용 사이트 ‘렛츠고시골’(www.letsgosigol.com)에서 하면 된다. 문의 031-932-4805.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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