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울산 도심에 전용 84㎡ 이하 실속형 주상복합

중앙일보 2012.05.03 00:52 경제 9면 지면보기
울산시 중구에 중소형 실속 단지가 나온다. 한국토지신탁이 중구 반구동에 분양하는 울산 신동아파밀리에(조감도) 433가구(실)다. 이 단지는 아파트 242가구(74~84㎡, 이하 전용면적), 오피스텔 143실(15~25㎡), 도시형생활주택 48가구(21~29㎡)로 이뤄진 주상복합아파트다. 주택 유형과 크기가 다양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18층의 5개 동으로 아파트 4개 동,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 1개 동이다. 분양가는 아파트·도시형생활주택이 3.3㎡당 790만원이고, 오피스텔은 3.3㎡당 450만원이다. 그동안 울산시 중구에 새 아파트와 오피스텔 공급이 거의 없어 희소가치가 높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분양대행을 맡은 이일NNC 신진수 팀장은 “중구 일대에 10년간 새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없었던 데다 분양가가 주변의 낡고 오래된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라 실수요자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 하이라이트] 신동아파밀리에

 주변에 현대자동차·효문공단·우정혁신도시 등이 있어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의 임대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여중·고, 남외·무룡중, 울산중·고, 학성여고 등도 가깝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도 주변에 있다. 분양 문의 052-256-2233.



최현주 기자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