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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졸리, 8월 11일에 결혼하는 까닭은

중앙일보 2012.05.01 00:55 종합 30면 지면보기
브래드 피트(左), 앤젤리나 졸리(右)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48)와 앤젤리나 졸리(37)의 결혼식이 프랑스 남부의 고성에서 8월 11일 열리는 것으로 정해졌다. 이 날은 피트 부모의 50주년 결혼기념일이다. AF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졸리가 이같은 아이디어를 냈다”며 “피트의 가족은 졸리에게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졸리는 5년 전 어머니를 난소암으로 잃었고, 아버지인 배우 존 보이트와는 한동안 소원하게 지냈다. 결혼식은 동료 스타 조지 클루니, 맷 데이먼, 조니 뎁을 비롯해 200~3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식 일정이 정해지면서 두 사람이 이혼시 재산분배 등의 내용을 담은 혼전계약서를 작성하는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포브스는 두 사람의 재산을 피트 1억5000만 달러, 졸리 1억2000만 달러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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