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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출구조사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3 02:10
프랑스 대선 1차 투표가 치러진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신문 르 수아르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선거의 출구조사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사회당 후보가 27%의 득표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은 25.5%의 표를 얻어 2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 조사가 맞다면 두 후보가 다음달 6일 결선 투표에서 맞붙게 된다.



이 신문은 극우파인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후보는 16%, 공산당을 포함한 좌파연합의 장뤽 멜랑숑 후보는 13%를 득표한 것으로 투표 뒤의 유권자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전체 투표율은 약 80%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파리=이상언 특파원 joonn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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