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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인천 정서진 공원서 개막

중앙일보 2012.04.23 01:26 종합 26면 지면보기
제4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뚜르 드 코리아(TDK) 2012’가 22일 인천 경인아라뱃길 서쪽 정서진 공원에서 개막됐다. 인천시와 서구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국토해양부 등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명박 대통령, 송영길 인천시장과 자전거 동호인·사이클 선수·시민 등 5000여 명이 참가했다. 개막 행사에 이어 국제사이클연맹 공인 도로사이클 대회인 ‘2012 뚜르 드 코리아(TDK Tour de Korea)’ 가 진행됐다. ‘뚜르 드 코리아’ 참가 선수들은 이날 하루 서울올림픽공원까지 55㎞를 달린 뒤 29일까지 부여·광주·여수·거창·구미·영주·충주·여주를 거쳐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까지 총 1100㎞ 를 주파한다. 자전거 동호인들과 시민들은 이날 아라뱃길을 따라 정서진 공원에서 김포터미널까지 18㎞의 아라자전거길을 달렸다. 이날 행사는 전국적으로 1757㎞의 자전거길이 개통된 것을 기념해 인천∼부산 간 국토 종주 자전거길의 시점인 인천 정서진 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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