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성훈, 스타리그 최종전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2 15:14
무소속으로 출전한 구성훈이 22일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듀얼 2012 패자전에서 김현우(STX)를 꺾고 최종전에 진출했다.



구성훈은 사이언스 베슬을 일찍감치 모은 후 바이오닉을 충원해 치고 나가는 전략으로 상대를 제압하고 승리, 최종전에서 이경민과 맞붙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김현우는 앞마당 해처리를 먼저 건설했고, 구성훈은 배럭과 서플라이로 앞마당 입구를 막았다. 이후 벌처 2기를 모아 김현우의 본진에 난입한 구성훈은 드론과 저글링을 잡아낸 후, 탱크와 바이오닉 병력을 확보해 김현우의 앞마당까지 삽시간에 치고 나갔다.



한편 자신의 앞마당과 본진에 들어온 럴커를 침착하게 줄여 승기를 잡았다. 결국 병력의 격차를 뒤집지 못한 김현우가 GG(패배 인정)를 선언했고, 구성훈의 최종전 진출이 확정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