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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유망주 테요, 허무한 슈팅으로 비난 자초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2 14:38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크리스티안 테요(20)가 바르샤 팬들의 거센 비난에 직면했다.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2011-2012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5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패했다.



후반 9분 테요는 골키퍼와의 단독 찬스를 맞아 골대가 아닌 엉뚱한 방향으로 슈팅했다. 그는 결정적 기회를 날려버린 뒤 머리를 감싸 쥐며 안타까워했다.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상황이어서 아쉬움은 더 컸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7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케디라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가 후반 24분 산체스가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2분 뒤 호날두에게 역전골을 허용해 결국 1-2로 졌다. 호날두는 리그 42호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렸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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