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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형마트 30% 일제휴업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22 11:48
전국 114곳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이 22일 의무휴업에 들어갔다.



이날 문을 닫는 대형마트는 전국 대형마트의 30% 정도로, 이마트 41개 지점, 홈플러스 43개 지점, 롯데마크 30개 지점이다. 해당 지역은 서울 강동·송파·강서·성북, 경기 성남·군포·부천·수원·파주·광명, 인천 부평·남구 등이다. 부산, 대구,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강원도 등에서도 일부 마트가 문을 닫는다. 각 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은 운영되지만, 오늘(22일) 당일배송은 중단된다.



대형매장들의 동시휴업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유통시장발전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한편 이마트 가든파이브점과 경기 성남·부천점, 홈플러스 강릉점, 롯데마트 수원 권선·김포공항점 등 6개 매장은 복합쇼핑몰로 등록돼 정상영업한다. 농산물 매출이 절반을 넘는 하나로 마트도 의무휴업 적용대상에서 제외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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