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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배병우와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

중앙선데이 2012.04.21 23:58 267호 2면 지면보기
얼마 전 이명박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사진집을 선물해 더 유명해진 사진작가 배병우. 그와 함께하는 크루즈 여행이 시작된다. 중앙SUNDAY와 롯데관광 크루즈 사업본부가 마련한, 국내 최초로 출항하는 7만5000t급 초호화 크루즈 여객선 빅토리아호를 타고 떠나는 색다른 체험이다. 2394명의 승객과 790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이 ‘바다 위 5성급 호텔’은 6월 4일 인천항을 출발, 2012 세계박람회가 열리는 여수와 ‘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도야마를 비롯해 후쿠오카·마쓰에를 관광하고 10일 부산항에 도착한다.

경주 남산 소나무의 영험한 기상을 찍은 ‘소나무’ 시리즈로 영국 가수 엘턴 존 등 세계적인 컬렉터의 관심을 한데 모으고 있는 배병우 작가는 여수가 고향이다. 이번 엑스포를 기념해 ‘대양을 향하여’라는 제목으로 뉴칼레도니아 등에서 찍은 바다 사진을 모아 전시도 한다.

중앙SUNDAY의 크루즈 투어에 참가하는 승객들에게 그는 두 차례 특별한 강의를 들려준다. 우선 여수 엑스포 기념 전시장을 함께 둘러보고 직접 자신의 작품을 설명한다. 또 ‘나의 삶, 나의 사진’ 이야기를 선상에서 구수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 참가 승객에게는 여수 엑스포 입장 티켓과 칵테일 파티 참석 티켓이 제공된다.
‘배병우 작가와의 크루즈 여행’ 프로그램은 오션뷰 객실 기준 성인 1인당 189만원이다. 선착순 사전예약 시 20만원을 추가하면 발코니 객실로의 업그레이드 및 정찬 디너 시 우선 배정 등 다양한 추가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문의 02-207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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