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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손의 ‘빛과 색 그리고 그림자’

중앙선데이 2012.04.21 21:21 267호 24면 지면보기
1 Lava kaleidoscop(2012), 211 x 88.5 x 220㎝2 Emergent fade-color experiment no. 48(2012),지름 125㎝3 Infinite color double polyhedron lamp(2011), 지름 75㎝Courtesy: The artist and PKM GALLERY
“빛은 보이지 않는 비물질이지만 빛을 통해 우리는 다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빛과 색, 그리고 그림자의 관계가 제겐 무척 흥미롭습니다. ‘Afterimage star’라는 작품은 잔상을 이용해 보는 사람의 눈 속에서 작품이 완성되도록 했죠.고반사율의 특수유리와 아이슬란드 화산의 용암으로 만든 ‘Lava kaleidoscope’라는 만화경을 통해서는 문명과 자연의 관계를 질문해 보고 싶었습니다.”

올라퍼 엘리아손 개인전: Your Uncertain Shadow’,4월 19일~5월 3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PKM 트리니티 갤러리,문의 02-515-9496



올라퍼 엘리아손(Olafur Eliasson)
1967년 덴마크 출생. 2003년 200여 개의 전구로 만든 초대형 인공태양을 런던 테이트 모던 터빈홀에 설치한 ‘날씨 프로젝트’로 일약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아프리카·서남아시아 지역 빈민을 돕기 위한 사회사업 태양열 전지 프로젝트에도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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