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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중·러 여행, 짐 안 풀고 한번에 편안히

중앙일보 2012.04.16 05:30 주말섹션 4면 지면보기
원재머카페에 서의 식사 풍경.
한·중·일 크루즈의 대명사,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다. 아시아 유일의 미국 정통 크루즈로 더욱 특별해진 일정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크루즈 여행 가이드]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

로얄캐리비안 레전드호(7만t)는 가장 편하게 한·중·일과 러시아까지 즐기는 최고의 여행이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부산 앞바다에서 승선해 미국 정통 크루즈 서비스를 경험하며 중국과 일본, 러시아를 여행할 수 있다. 2010년에는 무려 8000여 명에 달하는 한국인이 여행을 즐겼다.



레전드호는 4년 연속 TTG 어워드에서 아시아 최고의 크루즈선으로 선정된 정통 크루즈선이다. 레전드호는 암벽등반, 미니골프 코스, 2개의 수영장, 헬스장 등 큰 규모의 크루즈만이 가질 수 있는 시설들을 갖추고 있어 심심할 틈이 없다. 대극장에서는 뮤지컬 메들리, 애크로배틱, 독창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매일 열린 다.



크루즈의 매력 중 가장 큰 것은 역시 여러 지역을 이동할 때마다 짐을 싸고 푸는 번거로움 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한국에서 출발하여 크루즈에서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자고 일어나면 중국에 도착하여 관광하고 돌아와서 그 다음 날은 일본에, 또 러시아에 도착하니 이보다 더 편한 여행이 없다.



이번 2012년 레전드호 한·중·일·러 일정에는 규슈 지역뿐 아니라 오타루, 하코다테 등 홋카이도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등 매력적인 기항지가 추가되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02-737-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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