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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이자스민 모친 “딸 정계 진출 놀랍다”

중앙일보 2012.04.16 00:00 종합 22면 지면보기
필리핀 이주여성 출신 이자스민(35)씨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데 대해 필리핀 가족들이 흥분과 함께 큰 기대를 나타냈다고 현지 ABS-CBN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필리핀 남동부 민다나오섬 디바오에 사는 자스민 당선인의 어머니 로이다 빌라누에바는 “평소 내성적인 것으로 알았던 딸이 정계에 진출해 놀랍다”며 “자스민의 국회 진출로 필리핀 여성들도 좋은 평판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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