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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젤리나’ 커플, 동거 7년 만에 결혼

중앙일보 2012.04.16 00:00 종합 30면 지면보기
미국 할리우드의 대표적 스타 커플인 브래드 피트(48.아래사진 왼쪽)와 앤젤리나 졸리(36.아래사진 오른쪽)가 만난 지 7년 만에 공식적으로 결혼을 한다. 정확한 결혼 날짜와 장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브래드 피트의 매니저인 신시아 페트-단테는 13일(현지시간) 일명 ‘브란젤리나’ 커플이 공식적으로 결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두 사람의 결혼에 아이들이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졸리, 25만 달러 다이아 반지
날짜·장소는 아직 안 정해져

 두 사람은 2005년 영화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교제를 시작 했다. 지난 7 년간 동거하며 사실상 ‘부부생활’을 해왔

다. 슬하에 입양한 3명을 포함해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졸리는 조니 리 밀러, 빌리 밥 손턴과 결혼생활을 한 적이 있으며 피트는 제니퍼 애니스톤과 2005년 이혼했다.



 지난 11일엔 앤젤리나 졸리가 25만 달러(약 2억800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나오면서 브란젤리나 커플의 약혼이 임박했다는 추측 보도가 외신을 통해 나왔었다.



민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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