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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전통시장 85곳 전기시설 안전점검

중앙일보 2012.04.16 00:00 종합 24면 지면보기
서울시가 16일부터 6월 22일까지 85개 전통시장 내 1만423개 점포에 대해 전기 안전점검과 보수사업을 실시한다. 노후한 누전 차단기와 배선기구(콘센트·스위치) 등 부적합한 전기시설을 무상으로 교체한다. 최근 3년간 점검받지 않은 시장과 함께 무등록시장에 대해서도 전기 안전점검을 한다. 최근 5년간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발생한 31건의 화재 중 전기 관련 화재는 전체의 30%인 9건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노후한 전기시설을 개선해 영세상인을 보호하고, 시민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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