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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민간인 사찰’ 진경락, 지명수배 하루 만에 자진 출석

중앙일보 2012.04.14 00:00 종합 10면 지면보기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재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명수배된 진경락(45) 전 총리실 기획총괄과장이 13일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진 전 과장을 상대로 공직윤리지원관실 재직 당시 불법 사찰 전반에 대한 조사와 함께 증거인멸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검찰은 이날 수사팀 검사 2명을 복귀시키고 특수부와 금융조세조사부 검사 5명을 추가 투입해 수사팀은 검사 9명 규모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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