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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김구라, 날 ‘개무시’해!” 폭탄 발언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3 14:33
최근 예능계에서 국내 연예인들 뺨치는 보여주는 사유리가 한 방송에서 김구라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냈다.

JT

BC '아이돌시사회' 글로벌 특집에 출연한 사유리는 김구라에게 문자를 보냈으나 무시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얼마 전 백내장 수술을 한 김구라가 걱정돼 문자를 여러 차례 보냈지만, 항상 무시당하고 있다며 “다섯 번은 씹혔다”며 “개무시였어요”라고 발언했다.



직설적이고 솔직한 사유리가 한 깜찍한 돌발 발언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됐다. 미안함을 느낀 김구라는 “사유리가 나를 아버지같이 생각한다”며 얼른 수습에 나섰다.



반면 김흥국은 "사유리가 날 아들같이 생각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사유리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면서 “양아들이에요”라고 설명해 출연자는 물론 제작진까지 당황케 했다는 후문이다. 김흥국도 “사유리가 내 걱정을 많이 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고.



사유리, 김구라, 김흥국의 훈훈한 삼각관계는 4월 13일 금요일 밤 8시 45분 JTBC '아이돌시사회'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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