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오이 소라 한국 영화 주연 발탁…어떤 내용?

온라인 중앙일보 2012.04.13 14:21
일본 AV(성인 비디오) 배우 출신 연기자 아오리 소라(30)가 국내 영화에 첫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3

일 한 매체에 따르면 아오이 소라는 최근 한국 영화 ‘바캉스(가제)’의 출연 제의를 받고 흔쾌히 수락했다. 이 영화는 바캉스를 소재로 세 가지 이야기를 엮은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음란서생’과 ‘방자전’의 각본ㆍ연출을 맡은 김대우 감독이 시나리오를 썼다. 연출은 ‘작전’의 이호재 감독이 맡는다.



아오이 소라는 탄탄한 시나리오와 영화의 참신한 발상에 매료돼 다른 한국 배우들보다 먼저 제작진에 출연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세 가지 이야기 중 하나인 ‘푸켓 풀빌라’편의 주연을 맡을 예정이다. 영화 촬영은 6월부터 시작된다.



아오이 소라는 지난해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리벤지, 미친 사랑 이야기’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돼 주연배우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