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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의 뷰티풀 레슨 <8> 칩샷 때 체중은 왼발에, 손목 꺾임은 없게

중앙일보 2012.04.13 00:00 종합 29면 지면보기
칩샷은 그린 주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다. 띄우는 어프로치 샷보다 쉽고 실패할 확률도 낮기 때문이다.



 일관된 칩샷을 하려면 체중을 왼쪽 발에 실어주는 게 중요하다. <작은 사진>처럼 체중이 오른쪽에 실릴 경우 임팩트 때 손목을 사용하기 쉽다. 이는 뒤땅과 토핑 등 미스 샷의 원인이 된다. 습관적으로 체중을 오른발에 싣는 골퍼라면 공을 오른발 바깥쪽에 두고 연습해보자. 손 위치가 클럽 헤드보다 앞쪽에 놓이는 핸드퍼스트로 어드레스하고 그 모양 그대로 임팩트하면서 올바른 동작을 익힐 수 있다. 내리치는 스윙을 하면서 임팩트에 대한 감도 잡을 수 있다. 일반적인 경우에는 공을 중앙보다 약간 오른쪽에 두고 샷 하면 된다. 좋은 칩샷은 <사진>처럼 피니시 때 손목의 움직임이 거의 없고 클럽 페이스가 하늘을 보고 있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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