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브리핑] “대한항공기 폭발물 설치” 허위로 확인

중앙일보 2012.04.13 00:00 종합 23면 지면보기
캐나다 군 기지에 비상 착륙했던 대한항공 KE072편이 12일 밤늦게 인천국제공항으로 돌아왔다. 이 여객기는 10일 오전(현지시간) 밴쿠버국제공항을 이륙한 직후 미국 내 콜센터에 “기내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전화가 걸려와 긴급 회항했다. 대한항공 측은 “현지 보안 당국이 기체·화물 등을 정밀 수색한 결과 안전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운항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