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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보궐선거 당선인] 경북 문경시장 고윤환

중앙일보 2012.04.12 00:06 종합 15면 지면보기
고윤환(54·새누리당) 경북 문경시장 당선자는 “분열과 갈등이 아닌 통합과 소통의 문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 당선자는 무소속 세 후보와 경쟁하면서 새누리당 프리미엄에다 국회의원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이면서 낙승했다. 선거운동 기간 중 ‘예천 출신과 낙하산 공천’이라고 몰아붙인 상대 후보들의 공격도 그래서 무난히 넘어설 수 있었다. 영남대를 나와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행정안전부 지방행정국장과 부산시 행정부시장을 지냈다. 선거 공약으로 공무원연금공단 유치와 2015 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예산 확보, 선수촌 민자 유치 등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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