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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가이드] 김태희 주연 일본 드라마

중앙일보 2012.04.12 00:00 경제 10면 지면보기
케이블 채널 FashionN(패션앤)은 12일 김태희와 아이돌그룹 2PM의 택연이 출연해 화제가 된 ‘나와 스타의 99일’을 방송한다. 한류스타 한유나(김태희)와 보디가드 나미키 코헤이(니시지마 히데토시)의 비밀스런 사랑을 그린 일본판 ‘노팅힐’이다. 해외 촬영 때문에 99일 동안 일본에 머물게 된 한국의 톱배우가 자신의 보디가드와 사랑에 빠지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김태희가 맡은 한유나는 ‘국민 신부’라는 애칭답게 대외적으론 청순 가련한 이미지다. 하지만 실제로는 천방지축 말괄량이다. 김태희와 사랑에 빠지는 니시지마 히데토시는 천문대에서 일하다가 해고를 당한 후 아르바이트로 보디가드 일을 하고 있다. 취미는 천체관측이고 별 이외에 관심이 없다는 이유로 한국 톱스타의 경호를 맡았다. 택연은 유나와 관계가 있는 의문의 한국남자로 등장한다. 지난해 10월 후지TV에서 방송됐을 때 김태희와 남자 주인공의 기습키스 등이 화제를 모았다. 총 10부작. 매주 목·금 밤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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