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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를 부탁해요” … 후보 자녀, 팔 붙들고 무릎 꿇고 큰절하고

중앙일보 2012.04.09 01:10 종합 5면 지면보기


4·11 총선을 앞두고 후보 자녀들이 아버지를 위해 표심 잡기에 나섰다. 대구 수성갑 민주통합당 김부겸 후보의 딸 탤런트 윤세인(본명 김지수)씨가 지난 1일 수성구 만촌동 한 대형마트 앞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위 사진 외쪽). 경남 사천-남해-하동에 출마한 무소속 이방호 후보의 딸 지남씨가 7일 삼천포 중앙시장에서 ‘아빠를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쓴 피켓을 잡고 무릎 꿇고 있다(위 사진 오른쪽). 전주 완산을 새누리당 정운천 후보 아들 용훈군이 7일 전주 롯데백화점 앞에서 ‘아버지의 전주사랑 받아 주십시오’라고 쓴 피켓과 함께 큰절을 올리고 있다. 화질이 좋지 않은 사진은 후보 측이 휴대전화로 촬영해 통신사에 제공한 것이다(아래 사진). [대구·사천·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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