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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명세 유네스코 IBC위원

중앙일보 2012.04.09 00:43 종합 30면 지면보기
손명세(58·사진) 연세대 보건대학원 원장이 유네스코 국제생명윤리 심의위원회(IBC) 위원에 선정됐다.



IBC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당면한 윤리 이슈를 성찰하는 유네스코 자문기구다. 36명의 전문가로 구성돼있다. 임기는 4년으로 문화의 다양성, 지역 안배, 전공분야 등을 고려해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임명한다.



손 원장은 연세대 의료법윤리학 연구소장, 세계보건기구 집행이사, 유엔에이즈 특별보좌관 등을 맡고 있다. 한국인 IBC 위원은 2000년 서울대 법대의 박은정 교수가 처음이며, 이어 2006년 가톨릭의대 맹광호 교수가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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