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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경쟁력이다/LG U+] 4세대 이동통신 “이제 3등 아닙니다”

중앙일보 2012.04.04 04:25 부동산 및 광고특집 8면 지면보기
세계 최초로 LTE 전국망을 구축한 LG U+.
LG U+가 2012년 국가브랜드대상 무선네트워크 인프라(4G)부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LG U+가 4세대 이동통신 시장에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지난 1996년 7월 출범한 이후 통신망 경쟁력의 약점 때문에 ‘만년 3위’의 설움을 삼켜왔던 LG U+가 LTE를 통해 통신시장의 판도를 바꿔나가고 있는 것. 오랫동안 고착화된 시장 판세를 뒤엎기 위해 LG U+는 4세대 LTE에 올인을 선언 하고 3년 전부터 치밀하게 LTE 전략을 준비했다.



그 결과 지난해 7월 1일 LTE 서비스 상용화 이래 약 9개월 만에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완성 했다. LG U+의 앞선 LTE 기술은 고객의 호평으로 이어지고 있다. 가입자는 3월 26일 현재 143만여 명으로 LTE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이 43%에 달하고 있다.



이정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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