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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고속도 조기착공” 경북·충북·충남지사 촉구

중앙일보 2012.04.04 00:57 종합 25면 지면보기
경북·충북·충남도가 3일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왼쪽부터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상효 경북도의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연합뉴스]
경북·충북·충남 3개 지역 도지사가 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김관용 경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안희정 충남지사는 3일 경북도에서 충남 보령(서해안)∼공주~세종(행정중심복합도시)~청주(충북도청)~안동(경북도청 신도시)~울진(동해안)을 연결하는 동서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이 고속도로를 올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시키고 내년도 타당성조사 용역비 100억원을 국비에 반영해 달라고 중앙정부에 요청했다. 또 총연장 271㎞ 중 보령~공주(45㎞), 청주~문경~안동(107㎞), 봉화~울진(40㎞) 3개 구간 192㎞를 우선적으로 건설하되 일반국도가 아닌 일반 고속도로로 연결할 것을 촉구했다. 전체 사업비는 5조3000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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