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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속부터 시작하는 화이트닝

중앙일보 2012.04.03 11:04
‘SK-I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컨센트레이트’. 피부세포 재생주기에 맞춰 28개의 앰플(1일 1개 사용)로 구성돼 있다.



오래된 기미 뿌리부터 3단계 관리, 티없이 깨끗한 얼굴로 재생

동화 속 빨간머리 앤을 떠올릴 때면 언제나 기미·주근깨가 앞선다. ‘예쁘지는 않지만’이란 전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수식어다. 이렇듯 미세하게 작은 스팟(기미와 잡티)들이 한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할 수 있다. 지난해 12월, SK-II에서 25~39세 한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화이트닝 관련 설문조사(조사기관 엠브레인) 결과, 3분의 1 이상이 기미·잡티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티없이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여성들의 가장 큰 적이 바로 기미인 것. 하지만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지금도 피부 곳곳 ‘숨은 기미’들은 ‘보이는 기미’로 거듭나기 위해 타이밍을 엿보고 있으니 말이다.



피부측정기로 뿌리 내린 기미·잡티 확인



 거울로 확인할 수 있는 기미는 이미 5년 이상 진행된 스팟, 즉 오래돼 잘 없어지지 않는 기미와 잡티다. 그러나 피부 속에는 ‘숨은 기미’ 즉 보이는 스팟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기미가 더 많이 분포해 있다. SK-II의 연구에 따르면, 보이는 스팟 한 개마다 곁에는 다섯 개의 보이지 않는 스팟이 존재한다고 한다.



 숨은 기미는 피부 측정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SK-II 전 매장에는 피부 측정기 ‘비전스콥’이 설치돼있다. 기자 역시 매장을 방문해 피부 속 스팟 상태를 체크해봤다. 이곳의 뷰티카운셀러는 분석이 오래 걸릴수록 피부 상태가 좋지 않다는 귀띔을 해준다. 결과가 나왔다. 화면에 그려진 3D 입체 기둥이 기자의 피부 속 상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기둥의 높이는 피부 안쪽까지 뿌리를 내린 스팟의 깊이인데, 기둥의 높이가 높을수록 보이는 스팟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고 혹은 이미 보이는 스팟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높다. 기미에 대해 별 고민이 없던 기자도, 피부 속 숨은 스팟 기둥을 눈으로 확인하니 ‘아차!’ 싶다. 지금은 눈에 띄지 않는 기미이지만 언제 불쑥 피부 표면으로 올라올지 모를 일이기 때문이다.



자가 평가단 87.5%가 “기미 고민 줄었다”



SK-II 뷰티 카운셀러에게 피부 상담을 받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
 SK-II는 보이는 기미는 물론 숨은 기미를 잡아내기 위해 3단계의 스팟 관리 솔루션을 제안했다. 기미·잡티 뿌리에 화이트닝을 돕는 성분을 침투시켜, 스팟 기둥을 풀어준 다음, 피부에 끈질기게 남아 있었던 스팟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방법이다. 3단계 과정은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에센스-앰플 시리즈’가 돕는다. 이는 에센스인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와 올해 출시된 앰플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컨센트레이트’로 구성됐다. 이들을 사용해 28일 간 집중 관리하면 5년 묵은 오랜 기미에서부터 갓 형성된 숨은 기미까지 관리할 수 있다.



 가장 먼저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를 통해 숨어 있는 스팟의 뿌리에 직접 침투한다. 제품에 포함된 ‘루트 콤플렉트’는 화이트닝을 위해 SK-II가 약 10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성분이다. 이 성분은 스팟의 뿌리에 근본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멜라닌의 생성을 억제해 잡티 방지에 효과적이다. 다음 단계로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컨센트레이트’가 스팟 기둥을 느슨하게 만들어준다. 제품의 ‘리치 멜라노-디스차지 콤플렉스’ 성분이 오래된 스팟의 기둥을 풀어주는 것이다. 마지막 단계에선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컨센트레이트’가 피부 표면에 드러난 기미를 잡아주면서 눈에 보이는 스팟 흔적이 깨끗하게 개선되도록 돕는다.



 SK-II는 56명의 자가 평가단을 통해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에센스-앰플 시리즈의 효과를 증명했다. 앰플을 바르고 잔 다음날 아침 깨끗하고 맑아진 피부를 경험했다는 응답자는 96.4%였고, 티없이 깨끗한 피부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응답자는 92.9%였다. 조사자의 87.5% 역시 오래된 기미에 대한 고민이 줄었다고 답했다. 얼마 전 방영한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에서도 28일간의 사례자 테스트를 통해 SK-I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에센스-앰플 시리즈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해당 시리즈의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 예비 신부 청첩장 들고 오세요



보이는 것을 포함해 숨은 스팟까지 관리할 수 있는 ‘SK-II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25~39세 한국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조사기관 엠브레인) 결과 ‘신부가 가장 받고 싶은 화이트닝 브랜드’에 SK-II가 1위로 꼽혔다. SK-II 측은 이에 보답하고자 백화점과 면세점 매장에서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모든 예비 신부에게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1장을 선물한다. 더불어 백화점에서 SK-II 신부 세트를 50만원 이상 구매한 예비 신부에게는,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3개와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30?’가 포함된 여행용 대용량 샘플 6종을 제공한다. 또한 면세점 매장에서 700달러이상 구매한 예비 신부에게는 ‘페이셜트리트먼트 클렌징 오일 250?’와 ‘화이트닝 소스 덤 리바이벌 마스크’ 10장을 준다. 단, 청첩장 혹은 예식장예약증과 함께 신분증을 지참했을 때만 수령이 가능하다(한정수량에 한함).



<한다혜 기자 blushe@joongang.co.kr/사진=김진원 기자(인물), SK-II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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