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머리’ 로 인종차별 항의 중앙일보 2012.04.03 01:06 종합 14면 지면보기 지난 2월 미 플로리다주 샌퍼드에서 발생한 흑인 소년 트레이번 마틴 피살 사건을 둘러싼 후폭풍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인권단체들은 마틴에게 총을 쏜 마을 방범단장 조지 지머맨을 체포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지머맨은 당시 마틴이 먼저 공격적인 행동을 했다고 주장, 정당방위를 인정받았다. 1일(현지시간) 마이애미에서 머리카락과 머리에 마틴의 얼굴을 그려 넣은 흑인 남성이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마이애미 AFP=연합뉴스] 0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AFP AD Innovation Lab 견고한 INNOVILT... 건축의 기준을 바꾼다 Posted by POSCO Branded Content 진짜 산타가 롯데백화점에 온다고? 헬로포토 참신한 정책 제안하고 상금 받자! 경품도 있어요~! 제주의 꿈을 함께 JDC 중앙일보의 중국 주요 지역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