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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기아차 접대 받은 광명부시장 등 감사

중앙일보 2012.04.03 00:50 종합 20면 지면보기
경기도는 행정처분 중이던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임원들에게 접대를 받은 광명시 고위 공무원들에 대해 특별감사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 감사관실은 6일까지 광명시 부시장과 술자리에 참석한 서기관급 공무원들을 상대로 감사를 벌일 계획이다. 앞서 광명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10여 명은 지난달 20일 소음과 악취 민원으로 행정개선명령을 받은 기아차 소하리공장 간부들로부터 수백만원어치의 술과 식사를 접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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