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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경제뉴스] 롯데그룹 1000명 신입 공채 시작 外

중앙일보 2012.04.03 00:30 경제 8면 지면보기
기업



롯데그룹 1000명 신입 공채 시작




롯데그룹이 3일 1000명의 상반기 신입 공채를 시작한다. 고졸 이상이면 지원 가능하며 지원 분야와 관련된 자격증·수상경력·어학성적과 실제 업무수행 능력을 중점 평가한다. 하계 인턴 700명도 뽑는다. 신입 공채는 12일까지, 하계 인턴은 다음 달 15~24일 홈페이지(job.lotte.co.kr)로 지원서를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 출범



삼성전자 LCD(액정표시장치)사업부가 분할된 삼성디스플레이 주식회사가 2일 출범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국내외 2만여 명의 임직원과 전 세계 5개 생산거점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22조7000억원에 이르는 세계 최대 종합 디스플레이 기업이다.



이즈피엠피, 중국 기업과 MOU



전시컨벤션업체 이즈피엠피는 중국 CITS인터내셔널MICE와 각종 국제 행사 기획·유치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ITS인터내셔널MICE는 중국 최대 여행사인 CITS의 전시·컨벤션 전담 자회사다.



브랜드스탁, 100대 브랜드 선정



브랜드 전문평가기관 브랜드스탁이 실시한 ‘2012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삼성전자의 ‘갤럭시’가 1위를 차지했다. 검색포털 네이버, KT의 올레, 이마트, 롯데백화점, 대한항공, KB국민은행, 인천공항, 롯데월드, 아이폰이 2~10위에 올랐다.



벤츠 ‘The new B-Class’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일 ‘The new B-Class’를 출시했다. 2007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B-Class의 2세대 모델로 강력한 벨트라인과 매끈한 루프라인 디자인이 차량을 더욱 길어 보이게 한다. 1.8L 직분사 방식 터보차저 4기통 디젤엔진과 7단 변속기를 탑재해 복합연비 15.7㎞/L와 125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실현했다. 가격은 3790만~4260만원(부가세 포함).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미스터피자 ‘MPK그룹’으로 사명 변경



미스터피자가 사명을 MPK그룹으로 바꿨다. 회사 측은 “패밀리 브랜드 사업과 해외 진출이 활발해짐에 따라 사명을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MPK그룹은 중국·미국·베트남에 27개 미스터피자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수제머핀·커피전문점 ‘마노핀’과 이탈리안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키친’ 가맹 사업을 하고 있다.



금융



우리금융그룹, 창립 11주년 봉사활동




우리금융그룹이 창립 11주년을 맞아 2일을 ‘그룹 사회봉사의 날’로 정했다.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1만4000여 명은 창립 기념일인 2일 전국 영업점별로 교육·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카디프생명, 해지 환급률 높인 상품개발



카디프생명이 보험 가입 3개월 만에 해지해도 90%가량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비바(VIVA)플러스 저축보험’과 ‘스마트플러스 변액유니버설보험’ 2종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판매수수료를 보험료 납입기간 동안(최대 7년간) 균등하게 지급하도록 바꿔 초기(3개월 내) 환급률을 90% 이상으로 높인 게 특징이다.



정책



골프장 입장료 부가금 2015년까지 부과




정부는 부과 타당성이 부족한 ‘회원제 골프장 시설 입장료 부가금’을 2015년까지만 부과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제1차 부담금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부담금 제도개선안을 의결했다. 우선 1인당 1000~3000원 내던 ‘회원제 골프장 시설 입장료 부가금’의 일몰기한을 2015년으로 설정했다. 2010년 기준 징수액은 195억원에 이른다. ‘영화상영관 입장권 부가금’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의 수입판매 부과금’ ‘관광지 등 지원시설 이용자 분담금’ ‘안전관리부담금’ 등 4개 부담금은 가산금 요율을 내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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