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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 풍성해진 중앙일보 뉴스 앱

중앙일보 2012.04.03 00:27 종합 2면 지면보기
중앙일보 스마트폰 뉴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 봄을 맞아 새 옷으로 갈아입었다. 기존의 빠른 속도는 유지하면서도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했다. 중앙일보는 2일 아이폰·안드로이드폰 뉴스 앱을 업데이트하는 한편, 윈도폰(일명 망고폰) 뉴스 앱을 새로 출시했다. 국내 종합일간지 중에서는 처음 출시한 윈도폰 뉴스 앱은 중앙일보와 마이크로소프트(MS)의 협력으로 개발됐다.


동영상·사진 멀티미디어 강화
만화 ‘국수의 신’도 볼 수 있어

 가장 큰 변화는 멀티미디어 강화다. 사진·동영상 등 멀티미디어 콘텐트를 대폭 확대했다. 예를 들어 ‘지하철 담배녀’ 같은 화제의 경우 앱 이용자들은 뉴스를 읽은 뒤 끝부분에서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다. 국내외 주요 사진을 엄선한 ‘갤러리’에서는 시사·연예·스포츠 분야의 생생한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중앙일보에 연재 중인 만화 ‘국수의 신’도 ‘갤러리’에서 볼 수 있다.



 분류별 뉴스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에 따라 정치·경제·사회 등 카테고리별 관심 분야 뉴스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기사를 다 본 뒤에는 화면을 왼쪽으로 밀어주면 다음 뉴스로 넘어간다. 총선·대선·올림픽 등 대형 이슈가 있을 때는 사용자가 별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도 특별섹션을 통해 뉴스를 제공받는다. 현재는 4·11총선 섹션을 통해 총선 뉴스를 접할 수 있다.



 아이폰 앱은 iOS 4.3 이상, 안드로이드 앱은 2.1 프로요 이상에서 작동한다. 아이폰과 윈도폰은 각각 앱스토어와 마켓플레이스에서 ‘중앙일보’로 검색해 내려받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중앙일보 스마트폰’으로 찾으면 된다. 안드로이드 앱은 7인치 태블릿PC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모두 무료다.



조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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