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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네티즌 홀린 '살아있는 바비인형'

온라인 중앙일보 2012.03.31 07:00






















'인형이야, 사람이야?'



바비인형을 쏙 빼닮은 외모의 소녀가 전세계 소녀 네티즌들을 사로잡고 있다.



미국 서부 해안 지역에서 사는 것으로 알려진 다코타 로즈(Dakota Rose)가 주인공이다. 로즈는 블로그와 유튜브, 트위터 등에 자신의 독특한 화장법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을 올리면서 또래들의 스타로 떠올랐다. 그녀의 정확한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16~18세로 추정되고 있다.



커다란 눈에 진하게 아이라인을 그리는 로즈의 화장법을 본 소녀들은 자신도 인형처럼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너도 나도 그녀를 따라 하고 있다.

로즈는 인터넷에선 웬만한 할리우드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다. 미국은 물론이고 러시아와 불가리아, 일본 네티즌들까지 로즈의 홈페이지를 쉴새 없이 들락거리고 있다.



최근 소녀 네티즌들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형 외모와 화장법에 열광하는 추세다. '비너스 앤젤릭(Venus Angelic)'이라는 이름으로 인터넷에 화장법을 올리는 15세 영국 소녀도 로즈 못지 않은 인기다. 국내 네티즌들에게는 이른바 '구체관절인형 소녀'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kotakoti.com , venusangelic.tumbl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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