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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신화 멤버 6명의 이색 올림픽

중앙일보 2012.03.31 00:00 종합 38면 지면보기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가 자존심을 내건 이색 스포츠 대결을 펼친다. JTBC에서 31일 밤 9시 55분 방송하는 ‘신화방송’에서는 신화 멤버 6명이 선수로 참가한 이색 올림픽 대회를 연다. 사무실 의자 멀리뛰기·옷 벗기기 유도·손 펜싱·껌 양궁·2인 3각 지상 보트 달리기 대회 등 기상천외한 종목으로 대결을 펼친다.



 신화 멤버들은 충재(전진), 필교(신혜성), 정혁(에릭), 선호(앤디) 등 각자의 본명을 내걸고 경기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 멤버들 모두 스포츠 강자인 전진과의 대결을 꺼려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각 종목마다 의외의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낸다. 옷 벗기기 유도에서는 민우가 앤디에게 뽀뽀 공격을 하면서 승승장구하는데…. 장신팀과 단신팀으로 나눠 단체전도 펼친다.



 이날 개그맨 장동혁과 게임 캐스터 전용준이 진행과 해설을 맡아 맛깔 나는 입담으로 재미를 더했다. 과연 이들 중 금메달리스트는 누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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