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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층선 한강·석촌호수 조망

중앙일보 2012.03.30 05:00 주말섹션 7면 지면보기
대우건설은 서울 송파구 옛 우리은행 전산센터 부지에 짓고 있는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조감도)의 회사 보유분을 특별분양하고 있다. 전용면적 84~234㎡형 288가구다. 이 가운데 70%가 실수요층이 두터운 120㎡ 미만의 중소형이다.


잠실 푸르지오 월드마크

계약금 10%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일부 세대는 총 분양가보다 최대 1억80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과 2호선 잠실나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올림픽대로·송파대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일부 고층부에서는 한강 조망은 물론 석촌호수도 조망할 수 있다. 일반적인 주상복합과는 달리 관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것도 특장점이다. 24시간 안정적으로 난방을 공급하는 지역난방시스템을 적용했다. 단지에 태양광발전시스템·LED조명·전열교환장치·우수정화시스템·에너지모니터링시스템·무인경비 등도 도입했다. 이와 함께 단지 내 상가인 켄달스퀘어도 분양하고 있다.



상가는 지하 1층~지상 3층에 들어서며 연면적 1만3000여㎡규모로총 136개다. 분양가는 3.3㎡당 888만원부터 시작되며 중도금 가운데 60%는 무이자 또는 이자후불제로 대출 받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잠실은 제2롯데월드와 향군타워 개발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문의 02-565-9990, 567-9599.



권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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