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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화가에 관공서 밀집 … 임대수요 넉넉

중앙일보 2012.03.30 05:00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저금리, 불안한 주식시장, 떨어지는 집값…. 갈 곳을 찾지 못하는 시중자금이 1~2인 가구 급증, 전셋값 상승, 오피스텔 규제 완화 등에 힘입어 수익형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대구 노마즈하우스 오피스텔

대구에서도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대구에 공급됐거나 공급예정인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은 6000여 실에 달한다. 전문가들은 “대구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옮겨 붙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 교동에 공급되는 노마즈하우스 오피스텔(조감도)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대구 뿐 아니라 경산·포항·구미에서도 투자자의 문의가 끊이지 않아 오피스텔의 인기가 실감난다”고 말했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9층으로 이뤄진다. 총 530실 규모며 도시형생활주택 269가구(7개 타입), 오피스텔 261실(4개 타입)이다.



CCTV·최첨단 방범시스템이 도입되고 편리한 기계식 주차장이 조성된다. 빌트인 냉장고·드럼세탁기·벽걸이 에어컨 등이 갖춰져 생활 편의성을 더한다.



 대구지하철 1호선 대구역, 1·2호선 반월당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다양한 버스노선이 지나 대중교통여건이 좋은 편이다. 신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의 이용이 편하다. 대구 최대 번화가로 꼽히는 동성로가 가까워 유동인구가 넉넉한 것도 장점이다. 주변에 관공서와 업무시설이 모여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임대수요가 끊이지 않는 지역”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실당 6000만원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게 회사의 주장이다. 견본주택은 봉산 육거리 삼희빌딩(구유신학원) 1층에 있다. 분양 문의 1644-9600.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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