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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대학 복지] 서울과학기술대

중앙일보 2012.03.28 03:25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서울과학기술대는 외국어 교육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과학기술대 전경. [서울과학기술대 제공]



등록금 6.6% 내리고 장학금 늘려
총 등록금 59%만 내면 OK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 등록금을 지난해 보다 6.6% 인하했다. 또 장학금의 종류와 금액을 대폭 늘려 재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 전체 재학생의 등록금 부담 총액은 529억 원이었다. 이는 지난해보다 35억 원 줄어든 것이다. 장학금은 총 182억 원 지급해 학생의 등록금 실질 부담액은 312억(등록금 대비 59%)이다. 인하 금액와 장학금 등으로 총 등록금의 41% 감면 효과가 있다.



 서울과기대의 장학제도는 종류도 다양하다. 신입생 성적우수장학금·(재학생)성적우수장학금·공로장학금·법정장학금·어의 장학금·봉사장학금·외국인장학금·능력인증장학금·능력향상장학금·근로장학금·고시반장학금 등이 있다.



 우선 ‘어의 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입학전형시 소년소녀가장 등이 그 대상이다. 국가장학금과 이중 수혜가 가능해 국가장학금을 받은 뒤 그 잔액을 감면해 준다. 12학점의 평점이 B(3.0) 이상을 충족하면 전액을 받을 수 있다.



 공로장학금은 대외적으로 학교를 빛낸 학생에게 준다. 수여 기준은 장관 및 장관급 기관장·광역시단체장·4년제 대학총장이 주최(주관 혹은 후원)하는 기술체육·예능·외국어분야 등의 대회와 전시회에서 수상하거나 이에 준하는 대회로 중앙일간지와 방송에 보도된 대회에서 수상한 학생이다. 역시 이중수혜가 가능하고, 12학점 이상 평점이 B(3.0) 이상이면 된다. 사법·행정·외무·기술고등고시·지방고등고시·공인회계사·변리사 시험에 1차 합격한 경우는 150만 원을, 최종합격 하면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 전액 장학금을 준다.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장학제도도 강점이다. 입학할 때 차세대 지도자나 조형실기우수자, 백일장 장원으로 선발된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간다.



서울과기대는 재학생이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국제교류장학금’은 교환학생 프로그램, 복수학위프로그램 등 학술교류협정으로 선정돼 외국대학에서 공부하는 재학생이나 서울과기대에서 수학하는 외국인 학생에게 수여한다.



 ‘능력인증장학금’은 3,4학년 재학생 중 직전학기 취득학점 17학점 이상이고, 평점평균 3.7이상이면서 다음 사항 중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주어진다. TOEIC 900점, TOEFL 608점(iBT 102점, CBT 254점), TEPS 770점, TOEIC Speaking 154점, TOEIC Writing 170점, 일어 JBT 740점 이상, 중국어 고등 H나 고등C급 이상 등이다. 입학한 뒤 영어실력이 향상된 학생에게는 ‘능력향상작학금’을 수여한다.



 또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학생들 중 우수학생에게는 ‘고시반장학금’ 혜택을 준다.



문의 02-970-6114

홈페이지 www.seoultech.ac.kr

주소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232



임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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