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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장(腸)은 몇 살?’ 프로젝트 ② 암환자 편

중앙일보 2012.03.26 05:10 건강한 당신 4면 지면보기
일러스트=강일구
암환자는 굶어 죽는다? 투병생활을 하는 암환자는 극도의 영양 결핍에 시달린다. 실제 국립암센터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암환자의 61%가 영양이 부족하며, 이중 30%는 심각할 정도의 영양결핍 상태다.


영양결핍 암환자 쏘이프로 임상체험자 모집

 영양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몸무게 감소는 물론 근육이 소실돼 체력이 소진하고, 만성피로와 잦은 감염에 시달린다. 더 심각한 것은 암과 싸우는 면역력도 함께 저하된다는 사실이다. 영양이 부족하니 백혈구와 같은 건강한 면역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아 결국 암과의 싸움에서 백기를 들어야 한다.



 영양결핍의 원인은 암덩어리가 영양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또 항암제와 방사선 치료가 소화기관의 점막을 파괴해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흡수가 되지 않는다. 특히 위나 대장 등에 암이 생겨 장기를 절제한 환자에게 영양을 공급하는 것은 암 투병을 위해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다.



 중앙일보헬스미디어는 최근 장 건강을 도와 영양을 공급하는 건강식품 임상 체험자를 모집한다. 두두원발효주식회사가 개발한 ‘쏘이프로’는 콩을 12종의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콩단백질의 80%를 아미노산으로 바꾼 영양발효 제품이다. 청국장이나 낫토와 같은 콩발효식품의 아미노산화율은 4∼5%에 불과하다. 아미노산화율이 높다는 것은 콩단백질이 장에서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잘게 분해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발효과정에서 근육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발린은 125%, 이소류신은 145%, 항체나 호르몬·효소에 필수적인 리신은 247% 향상됐다. 간기능을 높여주는 페닐알라닌은 286%, 콜라겐의 중성분인 프롤린도 186% 높아졌다. 세포에 영양이 고루 공급되면 암과 싸울 활력이 높아진다. 영양을 통해 장 점막을 복원시키고, 유산균을 대량 공급해 장에 기생하는 유해균을 몰아내는 효과도 있다. 유해균은 암이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든다.



 쏘이프로는 12종의 유산균을 함께 이용했다. 두두원은 콩단백질을 분해하는 9개의 특허기술이 있다. 이번 체험자 대상은 암투병 또는 암치료가 끝나 회복 중인 사람이다. 나이·성별과 상관없이 30명을 선정, ‘쏘이프로 원기효보’ 20일분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네이버카페 두두원발효학교(http://cafe.naver.com/duduwon academy)에 신청 사연과 증상을 올리면 된다. 선정된 분은 무료체험 후기를 카페에 올려야 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구매(한 달분 5병)한 분들께는 2주일분(2병)을 추가로 제공한다.



상담·문의: 1544-6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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