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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 커의 뷰티풀 레슨 <5> 실제 목표와 일직선 되게 … 가상 목표 정하고 셋업을

중앙일보 2012.03.23 00:00 종합 33면 지면보기
나는 샷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 차이가 스코어와 직결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셋업에 들어가기 전 조준을 잘 한다 하더라도 실제 스탠스를 취할 때 조금씩 방향이 틀어지기 쉽다.



 나는 셋업에 들어가기 전 실제 목표 선상에 가상의 목표를 정한다. 가상의 목표란 사진처럼 공 바로 뒤 50㎝ 안쪽에 위치하는 어떤 점과 같은 것이다. 티 조각도 좋고, 잔디의 특이한 부분도 좋다. 이때 중요한 것은 가상의 목표가 실제 목표 지점과 일직선상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어드레스를 했을 때 고개를 일부러 돌리지 않아도 이 목표물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좋다. 스탠스를 취하고 몸의 각도를 잘 맞춘 후 클럽 페이스와 가상의 목표가 동일 선상에 있는지를 확인하면 스윙을 위한 준비는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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