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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sage] 지혁아 첫번째 생일 축하해!

중앙일보 2012.03.22 04:00 6면 지면보기
지혁아~돌을 축하해! 부모라는 이름으로 너를 만난 지 꼭 일 년이 됐구나. 처음 우리 지혁이와 만났던 환희와 감동의 순간은 지금껏 느낀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 회사 생활로 힘들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무럭무럭 자라는 너와 사랑스러운 네 엄마를 떠올리며 에너지를 얻고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된단다. 아빠와 엄마가 세상의 모든 것을 주는 부모는 되지 못할 거야.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을 주는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언제나 노력할게. 우리 지혁이도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고 밝게 커나가길 간절히 소망한다. 모자란 우리 부부에게 가장 행복하고 소중한 선물이 된 지혁아,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지금처럼 우리 세 가족 평생 행복하자.


To 임지혁(1·서초구 서초동)
From 임효갑(34·서초구 서초동)

너를 너무 사랑하는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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