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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포수목원, 종자은행 충청권 연구기관 됐다

중앙일보 2012.03.22 01:30 종합 26면 지면보기
천리포수목원(원장 조연환)이 국립수목원에서 추진하는 ‘2012 아시아 거점 종자은행’ 기반 구축를 위한 충청권 종자은행으로 선정됐다.



 21일 천리포수목원에 따르면 20일 천리포수목원 내 생태교육관에서 경남도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 전북대학교 등 지역별 야생식물 종자 수집 기관으로 선정된 수목원·대학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올해 태안·서산·홍성·보령·서천 등 서해안을 비롯한 충청 전역의 희귀식물 표본 및 종자를 수집하고 자생지 정보와 개화·결실기 등의 화상자료를 만들 계획임을 밝혔다.



 아시아 거점 종자은행 기반구축 사업은 국립수목원을 주축으로 세계 자원전쟁에 대비, 종자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시키기 위한 기반 조성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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