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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석 광주상의회장…만장일치로 연임 추대

중앙일보 2012.03.22 01:28 종합 26면 지면보기
박흥석 회장
광주상공회의소는 21일 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임시 의원총회를 열어 박흥석(67) 현 회장을 제21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의원총회에는 임원 선거권을 가진 상공의원 70명 중 50명이 참석했고, 단독 입후보한 박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유희열·박치영씨 부회장 선임

 박 회장은 “광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종합경제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으는 데 노력하겠다”며 “ ‘회원의 날’을 제정하는 등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사업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치솔·치약·비누 등 생활용품을 생산하는 럭키산업을 경영하고 있다. 지역민방인 KBC(광주방송) 사장과 광주전남지역혁신협의회 공동 대표의장 등을 역임했다. 2009년 이승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의 중도 사퇴 후 치러진 보궐선거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됐었다.



 이날 의원총회는 또 부회장단에 유희열 세화IMC 회장과 김성산 금호산업 사장, 김홍균 남선석유 회장, 김규용 영진건설 대표, 이기상 대호전기 대표 등 현 부회장 5명을 재선임하는 한편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과 최상준 남화토건 대표이사, 김국웅 ㈜무등 회장 등 3명을 추가로 선임했다. 감사(2명)에는 현 감사인 윤창열 천지지하개발 사장을 재선임하고, 김기영 엠엘아트 회장을 새로 선임했다.



 한편 20일 임기가 끝난 전영복 상근부회장의 후임에는 광주시 행정부시장을 지낸 최종만(56)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이 임명됐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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