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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흡연 과태료 10만원으로 통일

중앙일보 2012.03.22 01:22 종합 26면 지면보기
서울 전역의 흡연 과태료가 10만원으로 통일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흡연 과태료를 10만원으로 통일하는 내용의 지침을 다음주 중 모든 자치구로 보낼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서로 다른 과태료로 시민 혼란과 형평성 논란이 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초·성동·중랑·노원·양천·강서·구로·금천·관악구 등 9곳만 5만원의 과태료를 내고 나머지 16곳은 10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 본격적인 과태료 통일은 7월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모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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